당의 침입과 삼국 통일 - 의자왕, 진덕여왕, 무열왕, 문무왕 시기

당의 침입과 삼국 통일 - 의자왕, 진덕여왕, 무열왕, 문무왕 시기

 

각종 한국사 시험을 대비하여 수년간 직접 제작하고 정리한 한국사 정리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사 외세 침입 정리 시리즈의 <당의 고구려 침입>의 속편인,

 

시리즈 네번째 <당의 침입과 삼국 통일> 포스팅입니다.

 

※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642 의자왕

백제가

당항성, 경남 합천의 대야성 등 40여성 탈취

648 진덕여왕

(태화)

신라 김춘추의

·당 연합군 결성

654 의자왕

백제와 고구려가

여제동맹,

cf.당시 활약한 사택지적의 비(불교 귀의, 인생 무상, 사륙변려문, 구양순체)

660 무열왕

나당연합군이

소정방 13만 당군은 덕몰도(인천)거쳐, 김유신은 탄현(대전) 거쳐 황산벌(논산) 5차 전투에 승리하여 계백 전사시킴.

김인문(무열왕 차남)과 당 이세적의 협공으로 부여도성(사비성) 함락되고 백제 멸망.

660-663 문무왕

백제 부흥운동

주류성(충남 한산):

도침복신왕자풍(663 이후 고구려로 망명)

663 백촌강(금강) 전투에 왜의 수군이 지원왔으나 당 수군에 완패하여 주류성도 함락됨.

임존성(충남 예산): 흑치상지(진압된 후 당에 망명하여 유명한 장수가 됨)

지수신이 홀로 임존성에서 항거했지만 그 역시 흑치상지에게 패하고 고구려로 도망감으써 백제 부흥군의 실질적 활동 종료됨.

660 문무왕

당이

공주에 웅진도독부 설치, 664 부여융을 도독으로 임명

663 문무왕

당이

경주에 계림도독부 설치, 문무왕 김법민을 도독으로 임명

665 문무왕

당의 강요로

부여융과 문무왕이 공주 취리산 회맹

668 문무왕

나당연합군이

문무왕+김인문+당 이세적+당투항 연남생의 연합군이 평양성 포위하자 연남산이 성문열고 항복하여 고구려 멸방, 보장왕의 항복 선언.

당이

평양에 안동도호부 설치, 당 설인귀가 직접 통치

670-671 문무왕

신라가

석성전투에서 당을 이긴 후 사비성 탈환하고 웅진도독부 대신 소부리주 설치,

672 웅진도독부는 요동으로 이동하여 사실상 폐지됨.

670-673 문무왕

고구려부흥운동

오골성: 고연무

한성(황해도 재령): 검모잠보장왕 서자 안승

674 문무왕

1. 당이

문무왕 동생 김인문을 신라 왕으로 봉함.

9. 신라가

안승을 보덕국=금마저 왕으로 봉함.

675 문무왕

신라가

신라 육군이 매소성 전투에서 당 이근행의 20만 대군 격파

676 문무왕

신라가

신라 수군 사찬사득이 소부리주=기벌포=금강하구에서 당 해군 설인귀를 격파,

676 안동도호부가 요동으로 이동, 삼국통일: 임진강~덕원(원산), 통일 자축 위해 임해전(궁궐) 건설, 김유신은 가장 많은 식읍을 받음.

cf. 735 성덕왕 때 대동강~원산만의 국경 확정됨.

679 문무왕

신라가

진골귀족인 의상이 축성을 만류, 경주에 호국사찰인 사천왕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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