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역대 난 정리] 삼국시대, 신라 중대, 신라 하대와 후삼국, 고려, 조선

[한국사 역대 난 정리] 삼국시대, 신라 중대, 신라 하대와 후삼국, 고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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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역대 난

1. 삼국시대

2. 신라 중대

3. 신라 하대와 후삼국시대

4. 고려 초기

5. 고려 중기 문벌귀족기

6. 고려 무신집권기

7. 고려 원간섭기

8. 조선

 

1. 삼국시대

209 전기가야연맹

포상팔국의 난

금관국·사로국이 진압

631 선덕여왕

칠숙 쿠데타

 

647 선덕여왕

비담(상대등)& 염종 쿠데타

김유신이 진압

 

2. 신라 중대

681 신문왕 원년

김흠돌(잡찬, 신문왕의 장인, 진골) 변란

진골 귀족 숙청, 전제왕권 확립

683 신문왕

금마저(익산) 반란

안승에게 김씨 성 하사하며 경주=금성으로 이주시켜 진골 귀족 삼자 금마저에 남아 있던 고구려 부흥 집단이 반란일으켰으나 진압되어 보덕국은 사라졌다.

768 혜공왕

김대공(일길찬김대렴(아찬) 형제의 변란96 각간의 변란

경주=왕경 , 여러 귀족들 동참하여 전국 확산, 혜공왕이 주모자들 처형, 김양상이 연루되어 시중직에서 물러나고 김은거(왕의 측근)에게 시중직 물려줌 But 김양상은 774 상대등에 임명됨.

770 혜공왕

김융(대아찬) 변란

김은거가 시중에서 물러나고 이찬 정문이 시중에 임명됨.

780 혜공왕

김지정(이찬) 변란

774 상대등에 임명된 김양상을 제거하려는 이찬 김지정의 반란이 오히려 상대등 김양상& 이찬 김경신에 의해 진압되고 혜공왕과 왕비 피살됨, 경신의 추대에 의해 김양상 자신이 선덕왕으로 즉위.

 

3. 신라 하대와 후삼국 시대

822, 825 헌덕왕

822 김헌창(, 무열계 진골, 웅주(공주)도독, 왕위다툼에서 진 김주원의 아들) 변란

825 김범문(, 무열계진골) 변란

연호 경운, 국호 장안,

무진주·완산주·청주·사벌주의 4주도독과

국원경·서원경·금관경을 소속으로 삼음.

846 문성왕

장보고(828 흥덕왕때 완도청해진설치하여 해적 막음)

신무왕(김우징)이 죽고 이어서 즉위한 문성왕이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맞이하려 하자 중앙귀족들이 염장과 김양을 시켜 장보고 죽이고 청해진도 박살냄.

889 진성여왕

원종애노(사벌주=상주) 농민 봉기

나마 영기 진압 실패

889~892 진성여왕

사벌의 호족 아자개

아자개의 장남 견훤은 서라벌 서쪽과 남쪽을 휩쓸고 다니며 몇 달 만에 5천 군대 형성, 견훤은 아버지 아자개를 떠나 무진주(광주)를 장악·독자적 기반 구축

죽주(안성)의 호족 기훤

중부 세력 흡수, 기훤의 부하 궁예가 청길(청주호족), 원회(충주=중원호족), 신훤과 결탁하여 양길에게 투항.

북원(원주)의 호족 양길

서라벌 북동부 장악, 궁예 앞세워 세력 확대

892 진성여왕

견훤 무진주=광주 반란

신라에 반기를 들고 여러 성을 공략하고 독자적 기반

894 진성여왕

양길 부하 궁예 명주=강릉 공격

이후 궁예는 독자적 세력을 키움

896 진성여왕

적고적(서남지역) 농민봉기

서남쪽에서 봉기하여 경주 서남 부근까지 진격

900 효공왕

견훤 후백제 건국

완산주(전주)에 도읍, 거란··후당·오월과 친선

901 효공왕

궁예(신라47대헌안왕)

후고구려 건국

송악(개성)에 도읍

903 효공왕

궁예 부하 왕건 금성=나주 점령

후고구려 최고 관직인 광평성의 시중에 오름, 후백제 영토였던 금성(=전남 나주)를 점령하여 후백제 견제

904 효공왕

후고구려 국호 마진, 연호 무태

905 효공왕

후고구려 철원 천도, 연호 성책

911 효공왕

후고구려 국호 태봉, 연호 수덕만세

914 신덕왕

후고구려 연호 정개

918 경명왕

왕건 고려 건국

궁예 축출, 철원 도읍.

919 경명왕

고려 송악(개경) 천도

926 경애왕

거란 야율아보기에 발해(대인선때) 멸망

927 경애왕·경순왕

대구=공산 전투 견훤 대승

왕건을 크게 이긴 견훤이 경주 점령하고 포석정에서 경애왕 살해하고 경순왕 김부 옹립, 이때 왕건 부하 신숭겸과 김락 전사.

930 경순왕

안동=병산=고창 전투 왕건 승리

934 경순왕

발해 세자 대광현 고려에 망명

935 경순왕

신라 경순왕 김부 고려에 항복, 최초 경주 사심관 됨

큰아들 신검과의 갈등(견훤이 넷째아들 금강에게 왕위물려주려하자)으로 금산사에 유폐 당했던 견훤도 고려에 귀순

936 왕건(예성강하구 해상세력, 왕건 祖父작개건,왕융은 무역에 종사했고 재력 있었음)

후삼국 통일

선산 일리천 전투에서 왕건이 신검의 후백제 멸망시키고 후삼국 통일

 

4. 고려 초기

945 혜종정종

왕규(외척,경기도광주호족)의 난

왕식렴(왕건 사촌동생,서경장악) 진압 후 정종 즉위, 정종과 왕식렴이 서경천도 시도 but 실패

1009 목종현종

강조(서북면 도순검사)의 정변

천추태후일파(목종즉위후 섭정)제거 하고 목종까지 시해함, 거란 성종 2차 침입 계기

 

5. 고려 중기 문벌귀족기

1126

이자겸의 난

한안인(왕측근)이 이자겸·척준경 치려다가 오히려 숙청당함, 개경 궁궐 대부분이 불타고 왕이 의친궁(이자겸 집)에 감금되는 등 왕권 실추, 군신관계 요구하던 금나라 사대 요구 수용, 결국은 이자겸척준경정지상(신진사대부)

1128

대화궁 건립

인종의 서경행차, 15개의 유신령, 신진세력(묘청, 정지상, 조광) vs 문벌귀족 김부식

1135

묘청의 난

국호 대위국, 연호 천개, 군대 천견충의군, 분사제도&3경제도 폐지 계기, 김부식이 진압, 문벌귀족 보수화·내부분열 계기, 신채호조선역사제1대사건.

1145

김부식 [삼국사기]

관찬 기전체 사서

 

6. 고려 무신집권기

1170

정중부(경인)의 난

의종명종, 중방(상장군·대장군 무신회의기구) 강화(not 신설)

1173

김보당=계사의 난

문신, 동북면병마사

1174

조위총

무신, 서경유수병부상서, 농민 최대 가담, 분사제도 완전 폐지 계기

1174

귀법사 교종승려들 난

 

1175

석영사의 난

남도 최초 봉기

1176

망이망소이

남적

1179

경대승 집권

도방(사병기관,신변경호)

1182

전주 관노

 

1183

이의민 집권

경주 천민 출신, 정중부 부하, 의종 살해, 중방 강화

1193

김사미(운문), 효심(초전)

+ 이의민 십팔자위왕

 

1196

최충헌(진강후) 집권

봉사10조로 명종신종, 흥녕부(진강부)로 토지관리, 도방 부활·강화, 중방 권한 축소, 재추회의 자주 열어, 교정도감(최고 정치기구) 설치

1198

만적

개경, 사노비

1200

진주노비+합주부곡반란군

=광명·계발의 난

1202

이비·패좌(발좌)

동경=경주 호족, 신라부흥

1217

최광수

서경=평양, 사졸, 고구려 부흥

1219

최우(진양후) 집권

도방, 정방(:정색승선, 이부와 병부의 인사권), 서방(문신 등용, 고문, 숙위), 교정도감, 삼별초(사병) 창설, 마별초(기병대) 창설

1237

이연년

담양=원율, 백제 도원수 자처, 백제부흥

1249

최항 집권

 

1257

최의 집권

 

1258

()·유경 무오정변

 

1268

임연 집권

 

1270

임유무 집권

 

1270

원종 집권

개경 환도 후 친원정책

1270

삼별초 항쟁

강화도

배중손, 승화후 왕온 추대, 독자 정부 수립,

진도 삼별초 71 외교문서[고려첩장] 에 보냄.

진도(용장산성)

김통정, 73 고려 몽골 연합군에 진압됨

제주도(항파두리성)

 

7. 고려 원간섭기

1359 공민왕

홍건적 4만 군사 1차 서경 함락

이승경·이방실 등이 격퇴

1361 공민왕

홍건적 10만 군사 2차 개경 함락

공민왕 복주=안동으로 피난, 정세운·안우·이방실·김득배·최영·이성계 등이 격퇴

1363 공민왕

친원파 김용 흥왕사의 변란

정세운·안우·이방실·김득배 등은 김용의 책략으로 죽임을 당함, 최영·이성계·이인임 등이 김용 제거하여 진압하고 정치적 실권 장악, 자제위(왕의 신변 보호) 설치 계기

 

1398 태조

1차 왕자의 난

이방원이 막냇동생을 제거하고 형(정종)을 왕위에 앉혔다. 이때 정도전 피살됨.

1400 정종

2차 왕자의 난

이방원이 자신에게 도전하는 형(이방간)과 박포를 제거하고 세제로 책봉된 후, 정종으로부터 왕위를 선위받아 즉위하였다.

1453.10.10. 단종1

계유정난

수양대군이 나이 어린 단종을 보필하던 김종서 등을 참살(斬殺)하여 효수하고 정권을 탈취, 수양에게 군국의 중요한 일을 위임하여 총괄 통치하게 하고 군사40명에게 호위토록 함.

1453.10.25. 단종1

이징옥

(6진 두만강 재상 김종서의 부하)

10.11 수양대군은 함길도 도절제사 이징옥을 한양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해임하고 박호문으로 교체함.

김종서와 각별한 사이였던 이징옥이 죄를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박호문과 작별하고 떠나다가 60리쯤 가서 말을 멈추고, 한참 있다가 다시 돌아가 박호문과 그의 일행들을 습격해 참수하고 난을 일으켰다.

북방의 여진족과도 연락을 취했고 대금황제(大金皇帝)라 자칭, 남만주의 오국산성(五國山城)에 도읍을 정함. 하지만 그의 고향은 경상도로 그의 세력이 기반되어 있는 곳도 아닐뿐더러 주변의 여진족들은 이징옥을 '어금니를 가진 큰 돼지'라 부를 정도로 불만이 가득했기 때문에 지나친 무리수였음. 두만강을 건너기 위해 종성에 머물던 중 반란이 실패할 거라 생각하고 불안해 하던 종성부사 정종(鄭種)과 호군 이행검(李行儉) 등이 변절하여 이징옥을 습격하는 바람에 두 아들과 함께 피살됨.

그의 난 이후 함경도 지역에 대한 차별정책이 시작되었고, 이는 1467년 이시애의 난이 일어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1467

세조

(1455-1468)

이시애(함경도 길주 호족, 세조때 회령부사지내다 당하여 관직 사퇴한 함흥부 유향소 별감)

함경도 지역 차별에 대한 반발 ,유향소 폐지의 계기, 유자광·남이장군이 진압.

1500 연산군

홍길동

 

1559 명종

임꺽정

(황해도구월산 Headquarters)

을사사화로 등장한 윤원형 등 외척이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고, 관리들의 수탈이 심해지자 경기도와 황해도 구월산 일대에서 관아 습격하여 탈취한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누어줌. 세도정치기 이전임.

1583 선조

여진족 니탕개의 난(회령)

신립은 반란을 일으킨 이탕개를 토벌하고 두만강을 건너가 적의 소굴을 소탕하였다.

1589 선조

-기축옥사

정여립(서인에서 이이가 죽은 후 동인으로 갈아탐) 모반 사건

정여립이 파직 후 고향인 전주 진안 죽도에서 동인과 함께 모여 대동계라는 단체를 만들어 역모를 꾀하였다하여 이에 좌의정인 서인 정철이 수사지휘를 하였는데 1천여명의 동인도 때려버렸다(당시 동인에는 영의정 이산해와 우의정 유성룡이 있었음, 조식의 문인 피해 ).

 

1596 선조

이몽학(서얼 종친)

충청도 홍산, 서얼 종친 이몽학이 불만에 찬 농민 선동.

1624 인조

이괄

(인조반정때 반란주도 2등공신되어 불만)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으로 이괄이 난을 일으켜 한성까지 점령하고 선조의 아들인 흥안군을 옹립인조가 공주로 피난 감, 이괄의 부하 기익헌이 이괄살해하여 반란 평정됨, 총융청 설치계기, 반란의 동조자였던 한명련의 아들이 후금으로 들어가 인조 즉위의 부당함을 알리고 조선정벌을 요청함으로써 후금의 조선침입명분을 제공하기도 함.

숙종

장길산(광대)

황해도 구월산평안남도 양덕 일대로 세력 확장, 왕이 상금을 걸어 체포하려 하였으나 실패.

1728 영조4

이인좌의 난

(소론+남인강경파)=戊申亂(무신란)

영조가 탕평교서 발표해놓고 노론 중심 편당적 조치함+경종의 死因 의혹 배경, 안성·양성에서 거병청주성 함락죽산에서 관군에게 격파됨, 영조가 오히려 탕평책 추진하는데 더욱 큰 명분 제공.

1755

영조31

-을해옥사

나주괘서사건(소론 윤지)

 

1811 순조

홍경래의 난

(관서=평안도)

 

병력2천명 동원하여 평서대원수라 자처, “서토의 사람을 보면 평안도놈이라한다”, “김조순·박종경의 무리가 국가 권력을 갖고 노니”, Not 전국적(영세농민과 광산노동자의 입장을 대변X), 몰락양반홍경래+영세농민·중소상인·광산노동자 합세.

가산선천·정주 점거청천강 이북 8군 점령관군에 패한 후 정주성에서 저항하였으나 5개월만에 진압됨.

-서북인(평안도, 황해도, 함경도 지역사람)은 중앙관직에 진출 기회 매우 제한됨.

-세도정권이 서울 특권상인 이권 보호위해 평안도민의 상공업활동을 잠상과 잠채라는 이유로 억압함.

1862 철종

임술농민봉기

=백건당의 난

(머리에 흰 두건 쓰고 봉기)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삼정문란(환곡폐단), 자영농민층몰락심화(농업생산력과 상품화폐경제발달로 농민층 급속히 분해), 향임 유계춘(중앙관인과 재지사족간의 연계가 단절되면서 전통적 사림공론형성 불가), 진주민란계기로 전국적 확산(단성진주함흥에서 제주까지), 안핵사 박규수가 진압하고 1862 삼정이정청 설치(삼정자체의 문란보다는 운영의 개선에 초점)했으나 시행X.

1882 고종

임오군란

 

1884 고종

갑신정변

14개조 개혁 정강

1. 청에 잡혀간 흥선대원군 귀국, 청에 대한 조공 허례·사대 폐지

2. 문벌 폐지, 인민평등, 능력따른 인재등용

3. 지조법(조세제도) 개정

4. 내시부 폐지

5. 탐관오리 처벌

6. 환곡 영구 폐지

7. 세도정치로 변질된 규장각 폐지

8. 순사(근대경찰)제도 실시

9. 혜상공국(1883보부상조직) 폐지

10. 유배금고형에 처해진 관리 선별 석방, 감형

11. 41영 축소, 근위대 설치

12. 재정 호조 일원화

13. 입헌 군주제(대신과 참찬 의정부에 모여 의결, 정령 공포)

14. 의정부&6조 뺀 나머지 불필요 관청 폐지!

1894 고종

동학농민운동

폐정개혁안 12

1. 정부와 협력

2. 탐관오리 엄징

3. 횡포 부호 엄징

4. 불량 유림과 양반 엄징

5. 노비문서 소각

6. 7종 천인차별 개선, 백정 평량갓 폐지

7. 과부 재가 허용

8. 지벌 타파 인재등용

9. 무명 잡세 일체 폐지

10. 공사채 무효로

11. 토지 평균 분작

10. 왜와 통하는 자 엄징

8.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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